•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레미 부족 사람들
    미얀마 레미어 신약성경 봉헌식 열려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여 동안, 미얀마 양곤의 성삼위일체교회에서 미얀마교회 지도자들과 레미 부족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미어 신약성경이 봉헌됐다. 미얀마성서공회 이사장인 자오 윈 목사(Rev Dr Zaw Win)의 인도로 진행된 봉헌식에서 자오 윈 목사는 레미 부족의 모국어로 신약성경을 완역 출간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