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강화군 기독교 근대 역사 기념관 조감도
    강화군, 가칭 ‘기독교 근대 역사 기념관’ 조성 추진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강화대교 인근에 기독교와 민족운동을 연계한 역사 관련 사료를 전시할 수 있는 가칭 ‘강화군 기독교 근대 역사 기념관’을 조성한다. 군은 기념관 조성을 통해 근대사 속에 함께 숨 쉬어 온 기독교를 기념하고, 수도권 420만 기독교인이 찾는 성지순례 거점 관광지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 64억 원이 투입, 강화대교 인근에 연면적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