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억원대 무등록 대부업 조직원들러부터 압수한 현금 등. (사지=부산경찰청 제공
    400억 빌려주고 최고 연 5200% 이자로 146억 챙긴 일당
    전국을 무대로 무등록 대부업 조직을 결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고리의 이자를 받아 14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