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원받은 죄인’ 아닌 ‘그리스도 안 새 피조물’“세상이 필요한 것은 죄의 용서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새로운 창조이다. 율법은 의도 영원한 생명도 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의를 준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속량 사역의 전 과정을 되짚으면서, 하나님께서 인류와 맺으신 피의 언약을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완성하셨는지, 또한 어떻게 우리에게 의인의 본성과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특권과 권리를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