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코 타카미자와 교수
    "위기의 일본…일본인 마음 어루만질 한국선교사 필요"
    에이코 타카미자와(Eiko Takamizawa)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일본은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고, 이와 싸워야 할 교회도 너무 지쳐 힘이 없다"며 한국선교사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