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흔히 “나이가 들면 성격은 절대 안 변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며 변화의 가능성을 닫아버리곤 한다. 오랜 세월 굳어진 상처와 역기능적 성품은 마치 단단하게 굳은 콘크리트 벽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인간의 뇌는 결코 수정이 불가능한 딱딱한 기계가 아니다. 최신 뇌과학의 가장 위대한 선언 중 하나는 바로 뇌가 평생 변화하고 재배선된다는 ‘신경가소성(N.. 
IBPS 3월 월례세미나 개최... “내면이 바뀌면 보는 세계도 달라진다”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3월 월례세미나에서 현대인의 내면 치유를 위해 신경가소성 원리에 기반한 내면 재구조화 과정을 다루고, 이를 위한 뇌운동의 중요과 실천 방안 등을 소개했다. 3월 23일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 월례세미나 강사로는 IBPS 부회장 강석주 박사(정신분석심리상담IPC센터 대표, 코헨대 Ph.D.)가 초청돼 ‘내면의 현실이 보는 세계관’을 주제..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4)] 시냅스가소성, 변화하는 뇌의 기본 성질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레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가소성)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시냅스가소성(synaptic Plasticity) 이란 시냅스의 기능이나 구조가 경험, 학습, 자극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원리를 의미한다. 시냅스가소성은 뇌가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라 환경이나 경험에 따라..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3)] 신경가소성, 뇌의 놀라운 변화 능력이다
약 100년 전에 근대 신경과학의 아버지인 스페인의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Cajal)은 1913년에 출판한 ‘신경계의 퇴행성 변화 및 재생’에서 성인의 뇌와 척수에서 뇌(신경회로)가 고정되어 있어 절대불변한다고 했다. 그 말은 당시에 핵심 도그마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 뇌과학에서 우리의 뇌는 고정된 기계가 아니라 외부의 자극 경험과 학습, 환경 등에 따라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구조화하는 역동.. 
[뇌치유상담] 뇌는 경험에 의해 일평생 변화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뇌가 기본적으로 일평생 재조직된다고 믿고 있다. 우리의 뇌는 스스로 그 자체의 구조와 기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가소성(plasticity)이란 경험이나 환경에 의해 뇌의 신경계가 변화된다는 뇌의 유연성을 일컫는 말이다. 뇌의 가소성을 발견한 것은 결국 치유와 건강에 유익을 주는 놀라운 발견이기도 하다. 뇌는 어떤 환경이나 자극, 그리고 경험에 의해 변할 수 있는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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