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체 3층 식당 진입 계속 시도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실종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식당 내부 진입을 위한 작업을 시도했으나 부유물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수색·구조작업에는 미국산 원격수중탐색장비(Video Ray·ROV)까지 투입됐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청 2층 대회의실..
  • 우왕좌왕 세월호 구조로 '한국은 국제적 망신'
    '안전'을 국가적 의제로 내건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로 국제적 망신을 면치 못하게 됐다. 외신들은 한국의 사고 대처 능력 부족을 일제히 지적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8일자 1면에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보도하면서 "생존 희망이 사라지면서 인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달았다...
  • 무인로봇 바닷속 투입 거센 조류로 아직 '못해'
    침몰 '세월호' 실종자 수색을 위한 무인로봇 투입이 사고 해역의 거센 조류 탓에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무인로봇은 18일 오전 8시30분 현재 거센물살로 투입하지 못하고 있다. 무인로봇은 이날 새벽 0시 30분부터 사고 선박 주변 보트에 대기 중이었다. 당초 무인 로봇을 투입하면 선체내의 상황을 실종자가족들에게 전송한다는방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