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0차 정기논문발표회
    ‘복음전도의 윤리 성찰’이 한국교회 전도 과제에 주는 교훈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임원택 이하, 한복신)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내수동교회(담임 박지웅 목사)에서 ‘복음전도 현실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80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선일 교수(웨신대 실천신학)는 ‘복음전도의 타당성에 대한 윤리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박지웅 목사
    “동성애보다 성경 근거로 한 동성애 지지가 더 무서워”
    내수동교회 박지웅 담임목사가 지난 13일 주일예배에서 ‘거룩함’(창19:1~13, 겔16:49~5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동성애는 참으로 무서운 죄이기에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 동성애가 많이 스며들어온 것에 대해 염려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이 있다”며 “동성애가 들어온 것도 문제지만 동성애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지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