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미주지사, 설립 20주년 맞아 감사예배 및 새 비전 선포CGN 미주지사(지사장 황지수, 미국 L.A. 위치)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CGN 미주지사는 2005년 8월 27일 개국 이후 미주와 중남미 지역의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전략적 ‘선교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한인 디아스포라와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