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찾다
    그리스도인의 자아상마저 긍정의 힘에서 찾고 있는가?
    마치 설명서 없이 전자제품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우리를 만드신 분보다 우리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며 또 알 수도 없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염려가 필요 없음을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며 그의 제자라면 우리의 정체성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했던 일이나, 혹은 하지 못했던 일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