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이 '등대가 있는 한 길을 잃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 퀴어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뉴시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대구기독교총연합회,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개최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이 최근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일대에서 ‘대구·경북 퀴어 반대 국민대회’를 열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도심 상권 피해와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 청소년 보호 문제를 제기하며 대구퀴어문화축제의 개최 장소 이전을 요구했다...
  •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린 대구 중구 반월당역 21번 출구 일대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대구·경북 퀴어(동성애) 반대 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대기총, 대구퀴어문화축제 반대 집회 개최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최근,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린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일대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열었다. 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대구·경북 퀴어(동성애) 반대 국민대회'를 주최하며 동성애 및 관련 법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강력히 표명했다...
  • 대구퀴어축제
    대구시, '퀴어축제' 겨냥 “불법도로점용 절대 용납 안해”
    대구시는 도로 불법점거 집회임에도 그간 관행적으로 개최됐던 '퀴어문화축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대중교통을 방해하는 도로 무단점거 집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대구시의 이같은 강경방침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퀴어축제 개최에 강한 반대입장을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