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성찰해볼 때, 우리 사회는 제도와 윤리의 '이중 침몰' 상태이며, '국민 없는 국가, 국가 없는 국민' 상태인 '위기의 공동체'라는 평가가 나왔다. 9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교회의 성찰과 과제'라는 연속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김호기 교수(연세대 사회학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침몰하는 세월.. 
로고스호프 울산서 7천 명 이상 방문...큰 호응 얻어
지난달 29일 한국에 역사적인 첫 입항을 한 로고스호프에 지난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5일간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한국오엠국제선교회가 밝혔다... 
2014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선교세미나 성황리 마쳐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평기총련, 총회장 배창돈 목사)는 4일 오전 7시 평택대광교회에서 '2014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선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장선 전 국회의원, 평기총련 지역회장, 목회자, 기관장 등 1백여 명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교회와 선교'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농선회, 농어촌 목회자·사모 1백 명 대상 '증도 선교여행'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농어촌 목회자, 사모 증도 선교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지리산선교동지회, 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 회원.. 
WEA, 22일 '세계 난민 주일' 동참 당부
세계복음연맹(WEA)이 전 세계 복음주의 교인들과 회원 교회들에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인 세계 난민 주간을 기념하며 고통 받고 있는 난민들을 위해 연합하여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미국 시애틀퍼시픽대학교 캠퍼스에서 지난 5일(지난 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7일 교내에 위치한 제일자유감리교회(First Free Methodist Church)에서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 
정년퇴임한 신학자 김의원 교수, "목회 현장 속에 꽃피워야 산 신학"
1984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교수로 부임해 만 23년간, 2007년부터 8년간은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한 김의원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 및 논문증정식이 9일 오후 5시 백석아트홀에서 개최됐다... 朴대통령, 중앙亞 순방前 후임 총리 지명할 듯
박근혜 대통령이 9일 후임총리 인선과 청와대 및 정부부처 개각을 두고 외부일정을 비운채 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6·4 지방선거가 끝난 만큼 이번 주에는 총리 인선이 이뤄져야 이후 개각의 새 틀 짜기를 본격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후임 총리를 두고 박 대통령의 전통적 기반인 충청권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충남 공주)과 이원종 지방자치발전위원장(충북 제천).. 軍복무 대학학점 도입..가산점제 부활
대학이 군복무를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가 오는 2017년 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999년 폐지된 군 복무 가산점 제도가 가져온 논란을 다시 불러오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벌써 나온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에서 (군 복무기간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용역을 줘 군 복무가 학점과 연결될 수 있는지 결.. [세월호 참사] 혼자남은 막내의 슬픈 영결식
제주도 가족여행을 위해 세월호에 탑승했다 가족 중 홀로 남겨진 조요셉(7)군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9일, 조군의 아버지(44)와 어머니(44), 형(11)의 합동영결식이 열린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다. 기독교를 믿는 가정답게 조군은 "가족들이 천국에 갔다"며 상주의 역할중 천진난만한 아이였다. 하지만 영결식에서 조군의 외할머니가 연신 통곡하고, 영결식에 참석한 80여명의 유족과.. FIFA 주요 스폰서들 '카타르 뇌물의혹'에 압력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의 개최를 위해 돈뭉치를 뿌렸다는 의혹이 커지자 월드컵 주요 스폰서들이 일어났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소니와 아디다스 등 국제축구연맹(FIFA)의 주요 스폰서들이 카타르의 2022년 월드컵 유치가 뇌물 제공에 의해 이뤄졌다는 영국 선데이 타임스의 보도와 관련, FIFA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해 FIFA에 대한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유병언 전 회장 순천 벗어나 땅끝으로..검찰 뒷북수사 논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회장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검경수사대가 포위중인 순천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이를 시인하면서 역대 최악의 검경합동작전이라는 오명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한, 검찰의 뒷북수사에 대한 비판도 거세게 일고 있다. 8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는"유씨가 순천을 이미 벗어나서 해남·목포 쪽으로 간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