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감옥에 갇혀 있는 에리트레아 목회자들.
    감옥에서 들려오는 에리트레아 목회자들의 "감사"
    핍박과 환란이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몇 명의 기독교인들이 감옥에서 나오면 다른 몇 명이 복음으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이야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실에 대해..
  • 르노 삼성
    르노삼성, SM6 가격 '파격 그 자체'…중형차 시장, 판도 바뀌나!
    르노삼성자동차가 야심작 SM6 가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르노삼성은 오는 3월 출시할 중형 세단 SM6의 전체 모델 가격을 2천325만∼3천25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SM6는 세련된 디자인과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우수한 감성품질을 갖춰 공개 당시부터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SM6는 르노삼성자동차와..
  • 미래목회, CTS
    미래목회포럼·CTS, MOU체결…"기독교 이미지 회복 위해 나설 것"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예배 콘텐츠 교류 및 기독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양측은 29일 MOU를 체결하며, ▲예배 콘텐츠 교류 ▲공익 캠페인 협력(고향교회방문, 분립 지교회, 출산장려, 다음세대 교육선교 등) ▲상호 매체를 통한 교환 광고 및 홍보 협력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을 고백할 때
    나를 따르라 하실 때 주님을 따랐습니다. 내게 배우라 하실 때 주님을 배웠습니다.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믿음과 주님의 지식을 함께 주시옵소서. 참 지식은 참 믿음에서 비롯되고, 참 믿음은 참 지식과 함께 발전하는 줄 믿습니다. 저의 참 믿음과 참 지식이 합쳐서 저도 고백합니다...
  • 포르투칼 한 섬 상공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 모양 구름. 마치 불덩이를 쥐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CD포토] 자연의 신비! 포르투칼 하늘에 '하나님의 손' 등장
    하늘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이 사진에 포착되어 지구촌 화제가 됐다. 지난 25일 포르투칼 마데이라섬 상공에 '하나님의 손' 모양 구름이 나타났는데, 이는 일몰 때 햇살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이다. 구름은 로제리오 파체코(Rogerio Pacheco·32)가 사진을 찍..
  • 기도하는 손 성경 위 손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패트릭 마빌로그는 먼저 "목회자는 공인"이라 말하고, "그가 유명인이든 아니든 모든 목회자들은 그들을 주시하는 성도들의 눈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다"면서 "지나친 압박감으로 인해 문제 거리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들을 완벽하게 숨길 수는 없다"고..
  • [사진제공=월드비전]_사진3_'여기에는 장난감도, 놀 곳도, 잘 곳도 없어요.' 밤에는 판자 위에서 잠을 자서 춥다는 난민 아동들
    지난 1년 동안 유럽 도착한 난민 고아 약 1만 명 실종
    지난 1년 동안 유럽에 도착한 난민 어린이들 중 약 1만 명 가량이 실종된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인신매매로 말미암아 성매매나 노예 등으로 팔려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영국 가디언 지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경찰기구인 유로폴의 발표..
  • 검찰
    국내에서 파키스탄 출신 허위 난민신청 브로커 적발
    난민신청 브로커로 활동한 외국인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강지식)는 31일 파키스탄 출신 A씨(43)를 출입국관리법위반 및 행정사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2014년 한국 한 목회자에게 같은해 6월에 있었던..
  • 이슬람국가
    IS, 1년 6개월 동안 4천 명 가까이 처형…민간인이 절반 이상
    이슬람국가(IS)가 2014년 6월 '칼리프 국가'를 선언한 후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3,895명을 처형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리아인권감시단체(SOHR)가 30일(현지시간) 공개한 바에 따르면, 처형당한 3,895명 중 절반 이상인 2,114명이 민간인이었으며, 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