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 녹이는 구세군 종소리 21일 울린다
    매년 추운 연말 우리들의 언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던 정다운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뉴욕과 뉴저지 지방에 찾아온다. 뉴욕-뉴저지 지역의 자선냄비를 모금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구세군뉴욕한인교회와 구세군뉴저지한인교회는 뉴욕지방은 21일 오전 10시30분, 뉴저지 지역은 22일 오전 11시에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
  • 올해 마지막 LPGA 우승자 박희영의 '환한 미소'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의 우승자 박희영(24·하나금융그룹·가운데)이 자신이 소개되자 환한 웃음과 함께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 <외교열전> 사선 넘나든 남북大使 '동반 탈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현실의 제 위치로 돌아가야지요." "그럼 잘 들 가십시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요." 예고된 '숙명의 이별'이었지만 두 사람의 가슴 속에 애잔함이 밀려들었다. 총성이 빗발치는 이역만리의 전란통에서 함께 사선을 넘나들며 극적으로 동반 탈출한 강신성 주(駐) 소말리아 한국 대사와 김용수 북한 대사...
  • 박희영, LPGA 시즌 마직막 대회서 첫승
    LPGA 진출 4년 만에 박희영이 값진 우승을 따냈다. 19일(현지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박희영(24·하나금융그룹)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 지하교회가 미국에서 시작된다?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혹은 바르게 전파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도하고 또 찾아갈 것”이라며 “다양한 악기와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지 않아도 우리는 찬양하고, 편안한 의자가 없어도 기도하고 배울 것”이라고 밝혔다. 휄로십교회는 “개척 이후 지난 20년 간 95명의 목회자와 사역자를 배출하고 현재까지 80여명이 장기선교사로 헌신,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하며 ‘지하교회’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그..
  • 올해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후보 난립 혹은 2파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결과에 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매년 교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는, 한기총의 위상이 커져가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열기가 뜨거워지는 양상을 보여왔다. 올해 역시 아직 후보 접수는커녕 선관위 구성조차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음으로 양으로 신경전이 치..
  • “성경의 묘사, 다이아몬드처럼 새로운 의미 전달”
    ▲드와이트 베이커 박사. ⓒ신태진 기자 美 선교학술지 IBMR의 선임 부편집장이자 해외 선교연구기관인 OMSC의 전 부원장 드와이트 베이커(Dwight P. Baker) 박사가 19일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선교세미나에 참석해 ‘성경 속의 이미지와 선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열심이던 교인이 갑자기 신천지에 빠지는 까닭은…”
    지금의 한국교회에서 소위 ‘이단’으로 지목되는 곳 중 사람들이 가장 먼저 꼽는 것이 아마 ‘신천지’일 것이다. 이 신천지의 이단 사상을 분석하고 그 합리적 대응방안을 모색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설교학회는 19일 오전 서울 잠실 남포교회(담임 박영선 목사)에서 ‘현대 기독교 이단운동과 교회의 정체성을 세우는 설교’를 주제로 제14차 가을 정기학술대회를 가졌다...
  • 李대통령, 필리핀서 '한·미 FTA 중요성' 역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놓고 여야 간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가장 중요한 자유무역대상은 미국"이라며 한미 FTA 비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숙소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지금은 무력(武力)이 아닌 FTA 체결로 경제 영토를 넓히는 시대"라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중요한 나라들과 가장 FTA를 많이 한 국가"라고 강조강조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