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201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8일 입시전문가들은 배치표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지원 원칙을 분명히 세우되 적정·안전·소신지원을 병행하라고 조언했다. 입시업체인 메가스터디와 진학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정리했다. .. 경찰, '8촌 이내 친척' 사건 담당 금지
앞으로 8촌 이내 친척과 관련된 사건은 맡지 못하도록 하는 등 경찰공무원 행동강령을 강화했다. 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추진해 온 '사건청탁 제로화' 계획의 후속 조치로 사건 담당 회피 대상자 범위를 넓힌 내부 훈령 '경찰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종전에는 민법상 4촌 이내 친족이 사건 관련자인 경우 해당 경찰관은 직속상관이나 행동강령 책임자와 직무 회피 여부를 상.. 
동대문패션타운 76억원 규모 모조품 압류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8월부터 11월까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에서 짝퉁 단속 결과 1만292건(정품가격 76억원)을 압수해 공급자 16명과 판매자 49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구는 시장경제과 특별사법경찰관 등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단속에서 노점 판매 49건, 차량 공급 15건, 상가 판매 9건 등 모두 73건의 짝퉁 판매를 적발했다. 압수물.. 
정부, 방공식별구역 확대 선포…'이어도·마라도·홍도' 포함
정부는 제주도 남단의 이어도와 홍도 인근으로 확대한 새로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선포했다. 국방부는 8일 "새로운 방공식별구역은 기존 KADIZ의 남쪽 구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인접국과 중첩되지 않은 '인천 비행정보구역(FIR)'과 일치되도록 조정됐다"면서 이에 따라 KADIZ는 1951년 3월 미 태평양공군이 중공군의 공습을 저지하기 위해 설정한 이후 62년 만에 .. 
지극정성 한신…오승환 위한 '한국식 사우나'도 준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오승환 선수(31)를 위해 '한국식 사우나'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닛칸스포츠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칸스포츠는 8일 "한신이 오승환을 맞이하기 위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숙소에 한국식 사우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닛칸스포츠가 언급한 한국식 사우나는 '찜질방'이다. "사우나는 한국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습관 중 하나"라.. 
'기성용 풀타임' 선더랜드, 토트넘에 1-2 역전패
기성용(24·선덜랜드)이 풀타임을 소화한 선더랜드가 토트넘에 패했다. 선더랜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2013-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지난 달 3일 헐시티전(0-1 패)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것을 포함해 이날까지 리그 6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뛴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공격형 미.. 
'경이로운 손흥민', 평점 1…팀 최고 평점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분데스리가에서 위상을 더욱 높였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오전 2시30분부터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8분 뛰어난 돌파력으로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레버쿠젠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의 7호골이자 2경기 연속 골, 동시에 첫 원정골이다. .. 정부, 유턴기업 지방소득세 5년간 전액 감면한다
앞으로는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유턴기업들이 지방소득세를 5년간 면제 받는 등 여러 혜택을 누리게 됐다. 또 고용·설비투자보조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 한편 금융 지원도 크게 강화된다. 정부는 유턴기업지원법 시행(7일)에 맞춰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한 유턴기업 추가 지원대책을 8일 내놨다.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근로시간 단축 반대"
중견기업 10곳 중 7곳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당 총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126개사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중견기업의 70.6%가 근로시간 단축 개정이 '부당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 '쌍용건설 워크아웃에 공감'…금융당국 긴급 중재
금융당국이 법정관리 위기에 처한 쌍용건설 정상화를 위해 긴급 중재에 나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 오후 쌍용건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군인공제회 관계자들을 불러 원만한 해결을 요구했다. 시공능력 13위인 쌍용건설은 건설경기 침체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해 지난 6월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하지만 채권단과 군인공제회 등 비협약채권자가 추가 지원여부를 놓고 .. 
금융당국, 국민銀 카자흐은행 부실 의혹 현지 점검
금융당국이 국민은행의 해외은행 지분투자 부실을 점검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도쿄지점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 감독당국의 검사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 금융 협력 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7일 저녁 알마티로 출국했다... 서울 강남 역삼1동, 1인가구 가장 많아
전국 읍·면·동 중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 역삼1동인 것으로 집계됐다.8일 안전행정부의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1동의 1인 가구수는 1만3천345가구로 동 전체 가구의 64%를 차지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