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하기에 적극 나섰다. 한화그룹은 계열사인 한화큐셀코리아, 한화63시티, 한화환경연구소와 국내 최대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제작 교육과정'을 공동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 한국 남성 폐암 말기 중국인 신부와 결혼…
한국의 50대 남성이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인 중국인 신부와 결혼, 중국인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 중국 충칭천바오(重慶晨報)에 따르면 전날 오전 한국 국적인 태(太)씨(50)와 중국인 셰(謝)씨(44)는 베이징의 한 작은 예식장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몸을 제대로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허약한 상태에서 휠체어에 앉아 입장했고, 결혼식도 30분 만에 끝났지만 결.. 김정은, 이틀째 공개활동...마식령 스키장 현지지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강원도 마식령스키장을 방문하며 장성택 사형 이후 이틀째 공개활동을 이어갔다. 김 제1위원장은 마식령스키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강추위 속에서도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고 있는 군인건설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직접 현지지도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 "장성택 처형 관련 중국 여론은 부정적"…정부와 달라
중국 당국이 장성택 실각 및 처형은 '내부 문제'로 일축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중국 여론은 북한 정권의 잔인성 등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의 한 유력 언론이 지적했다. 14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북한 내부의 첨예한 정치 갈등이 어떻게든 안정되길 희망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중국 정부와 국민 다수.. 
새 방공식별구역 오후2시 공식발효...초계활동 시작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 등이 포함된 한국방공식별구역(KAIDZ)이 15일 2시에 공식 발효됐다. 국방부는 지난 12일 관보에 장관 명의로 군용항공기 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2항에 따라 (KADIZ) 변경을 고시하면서 '2013년 12월15일 14시부터 시행한다'고 명기했다. 이에따라 우리 공군 항공통제기는 이날 처음으로 이어도 남단 KADIZ 구역까지 감시비행에 나섰다.. 
무턱대고 먹는 해열제…바이러스 오히려 키운다?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혹한이 찾아오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기는 단순히 추운 날씨가 아닌 바이러스로 인해 걸리는 질병이다. 겨울에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추위로 인해 몸의 체온조절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코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유입되기 쉽기 때문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서.. 감기 몸살인 줄 알았더니… A형 간염
일상 속에서 간염은 대수롭지 않게 취급되거나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염은 피로와 감기 몸살 증상을 일으키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방치하면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A형 간염 발생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교적 위생상태가 좋은.. 핀란드서 페리 여객선 좌초…2000명 태운 채 섬에 얹혀
【헬싱키(핀란드)=신화/뉴시스】핀란드의 한 자치구역인 알란드 제도 근해에서 14일(현지시간) 페리 여객선 한 척이 2000명의 승객들을 태운 채 좌초했다고 지방 언론이 보도했다. 바이킹 라인의 운영자에 따르면 14일 하오 12시40분께 이 바이킹 아모렐라 페리의 선체가 가볍게 해저를 긁은 뒤 암초 위로 돌진했으며 선박 안정용 물탱크들 중 한 개가 파손되어 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16일부터 자기앞수표 용지가 바뀐다
내일부터 은행 자기앞수표 용지가 바뀐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오는 16일부터 5가지 위·변조 방지요소를 추가한 비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보라색·녹색 색변환 잉크를 적용,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 자기앞수표 문자의 색상 변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뇌졸중 환자 해마다 7% 증가…겨울철 주의
뇌혈관질환(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연평균 7%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07~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혈관질환 진료인원이 2007년 8만3000명에서 2012년 11만8000명으로 연평균 7.4%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12년 기준으로 50대가 27.2%로 가장 많았고 60대 25.6.. 
철도파업 7일째, 내주부터 일부 감축 운행…
철도노조 파업 7일째인 15일. 철도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주부터 KTX와 수도권 전철 등이 감축 운행된다. 15일 국토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KTX와 수도권 전철은 평시와 동일하게 정상운행 중이며, 주말에도 철도 이용에는 큰 불편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화물열차의 경우 평시 대비 36.4%, 비상열차운행 계획 대비 100%.. 
교육평가원 '수능 세계지리 8번 소송'에 대형로펌 선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과목 8번 문항 오류 논란과 관련한 소송과 관련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정부 공인 법무공단을 두고 민간 대형로펌의 변호사들을 대거 선임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수험생을 상대로 정부 출연 기관이 국민 혈세를 써가면서 과도한 힘을 쏟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이번 소송에서 유명 대형 로펌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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