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10일 오후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창세기의 천지창조, 과학적 사실인가 신앙고백인가?’라는 주제로 2026년 봄학기 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김균진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창주 교수(전 한신대 구약학)가 발제를 맡고, 박영식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가 논평에 나섰다. 세미나는 창세기 해석을 둘러싼 오랜 논쟁을 재.. 
UConn 타리스 리드 신앙 고백… NCAA 결승 패배 후에도 하나님께 감사 강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대학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패배를 경험한 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가 경기 이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강조했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이슬람 체제 속 무슬림의 세계관 알아야 바르게 기도할 수 있어”
전 세계에는 이슬람을 국교로 삼는 나라가 56개국에 달하고, 무슬림 인구는 16억 명에 이른다. 이들 국가는 아랍연맹,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를 아우르고, 인종과 언어를 초월해 분포해 있을 뿐 아니라, 2050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 약 28억 명(기독교는 약 22억→29억 예상)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도 이주노동자, 유학생, 관광객 등을 통해 무슬림과의 교류가 ..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심화… 부활절 앞두고 교회 지도자들 폭력 중단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Plateau)주에서 기독교 마을을 겨냥한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정부 역시 치안 불안을 인정하며 폭력 억제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결대,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 공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대학의 정체성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스쿠아(SKUAH)’를 선보였다. 성결대학교는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상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마스코트를 공개하고,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에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쿠아(SKUAH)’는 성결대학교 영문 이니셜 SKU에 A(Aurora, 여명·빛)와 H.. 
총신대, 영화로 읽는 역사 특강 개최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영화와 역사를 결합한 인문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함양에 나섰다. 총신대학교 입학인재개발처 총신인재개발센터는 지난 1일 교내 주기철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시보는 세상: 그림(영화)으로 깨닫는 새로운 시각’ 특강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역사교육과 송웅섭 교수가 ‘영화가 바라본 단종 vs 역사가 바라본 단종.. 
한세대, 재학생·동문·지역주민 함께하는 ‘북-피크닉’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재학생과 동문,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봄 축제 ‘2026년 북-피크닉’을 개최한다. 한세대학교는 학생처와 하리 총학생회 주관으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교내 유니온스타디움과 음악관 앞 광장에서 ‘북-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리 총학생회 주도로 기획됐으며, 바쁜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과 독서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 
<4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는 만민 즉 모든 남녀노소 믿는 자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그의 영(성령)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나이와 성별과 사회적 신분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 누구에게나 하신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으로 약속하시고 그의 부활로 보증하신 것이므로 진실로 유효하다. 삶에 지쳐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 
[서평]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정필도, 두란노, 2005)
“목회자가 추구할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경건의 매력이다”. “목회만큼 재미있고 행복한 일은 없다”, “목회와 선교는 재미있고 행복하다”(이영환 목사) 이런 말은 일생 멋있게 성공적인 목회를 한 목회자들의 공통된 고백이다. 이런 고백이 정말일까? 턱도 없는 말인가? 목회와 선교는 가장 무거운 사명이요 ‘고된 십자가의 길’이 아닌가. ‘무릎 목회’로 한국 교회에 큰 족적을 남긴 정필도 목사님(1.. 
“대한민국은 부수면 안 된다”… 한영숙 목사를 돌려세운 화곡교통의 시간
상주에서 단단하게 붙들어 온 신앙은 서울에서 처음 균열을 맞았다. 대학에서 만난 자유롭고 비판적인 신학은 한영숙 목사에게 구원의 확신마저 흔드는 낯선 질문의 세계였다. 바로 그 빈틈으로 사회정의와 운동권의 언어가 파고들었고, 그는 산업선교와 학생운동, 반정부운동의 현장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게 됐다... 
“북한 우상체제 균열 조짐… 복음적 통일 위해 함께 기도해야”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를 섬기는 임현석 목사가 4월 기도소식을 통해 북한 내부의 우상체제 변화와 통제 강화 양상을 짚으며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임 목사는 이번 기도문에서 북한의 대표적 우상화 상징이었던 김일성·김정일 생일의 위상이 최근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 최대 명절로 꼽혔던 .. 
“정치인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샘신 목사, 美 상원 의원 도전
지난 7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샘신 목사 후원 조찬기도회’에서 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인이 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부르심과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샘 신 목사는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