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13일 공개된 영상에서 성형수술에 든 전체 비용이 최소 1억50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올린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공개부터 부작용까지 성형비로 아파트 한 채 값 날린 사람들의 성형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서기채널, 유병권과 함께 수술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시술을 제외한 수술비만 억 단위라며 “재수술이 원래 더 비싼데 나는 재수술도 많이 했고, 특수한 상황이 있어서 금액이 비쌌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 재수술은 기본 1500만원이었다. 마지막 가슴 비용은 1800만원이었다. 최소 1억5000만원은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풍자, 성형수술에 최소 1억5000만원 들어
[사진=뉴시스]

수술 부위와 횟수도 함께 전했다. 풍자는 코 수술 5회, 눈 수술 4회, 가슴 수술 3회, 턱 지방 흡입 3회를 받았다고 밝혔다. 눈 부위는 뒤트임과 듀얼 트임 후 눈 밑 살이 말리는 부작용 탓에 하안검 수술까지 거쳤으며, 웃을 때 보이는 부위를 줄이려 잇몸 라운드 성형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기채널은 “말하고 있는 게 기적이다. 숨 쉬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 뒤 진행한 추가 수술 사실도 공개했다. 풍자는 “현재 촬영일 기준으로 40㎏이 빠졌다. 살이 빠지면 어쩔 수 없이 피부가 늘어져 고민하다가 미니 거상을 받았다”며 “눕는 김에 이중턱 근육 묶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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