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석사·박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 선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형의 원서 접수 기한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류는 16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면 면담 일정은 11월 7일로 예정됐으며, 최종 합격자 명단은 12월 8일 발표한다. 세부 지원 자격과 모집 요강은 대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2027 전기 신입생 선발
[사진=뉴시스]

대학원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 보안 수요를 다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교육체계는 연구 중심 교육, 정부·공공·산업체 연계 실무, 최첨단 특화 교육으로 꾸렸다. 학생들은 정부 인재양성사업과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연구 공간과 기자재 지원,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해외연수 기회를 얻는다.

산업 현장의 기술보호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직자 특별전형도 마련했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과 정보보호 전문기업, 반도체·제조·시스템·IT 분야 종사자가 대상이다. 해당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에게는 매 학기 등록금의 3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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