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총동아리연합회 ‘동화’와 제79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학생자치기구 프로그램, 중앙동아리 소개 및 공연, HBS 가요제, 푸드트럭, 장학금 골든벨, 아티스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학 행정부서에서는 교수학습지원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물관, 인권센터, 창업지원팀, 학생상담센터 등이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오산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 첫날에는 장학금 골든벨을 시작으로 한신대 방송국(HBS) 가요제와 ‘메트로폴리스·소리아리·뮤즈’ 등 동아리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강성영 총장은 “대동제의 ‘대동’은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며, 하나가 된다는 것은 곧 더 커지는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한신이 하나 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위해 애써준 축제준비위원회와 한신 구성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첫날 마지막 무대는 바비핀스, 트랜스픽션, 먼데이키즈, 엔플라잉이 장식했다. 학교 측은 “선선한 가을밤, 학생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밝히고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며 “캠퍼스를 가득 채운 함성과 불빛 속에서 학생들은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튿날에는 ‘FADER·일과놀이·DIO’의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대학가 축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1분 소개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이즈나·신스·다이나믹 듀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축제에 참여한 강병현(AI·SW대학 2학년) 학생은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동기들과 협력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즐기며 대학축제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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