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루타와 이슬람」

루터는 회개 없이는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믿었다. 그래서 예레미야서(18:7-8)를 인용하여 이 싸움은 회개로 시작하여야 하며 우리의 삶을 개혁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신의 개혁을 위해 최우선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약속하신 대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하나님 약속의 명령을 듣고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고 확고한 믿음으로 응답 될 것을 확신하라고 요구한다. 루터는 교황주의자들이 튀르크의 화려함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무슬림의 관습에 비하면 더 혐오스럽다고 교황주의자를 비판한다. 그리고 여기서 복음에 관한 일종의 변증으로 이 책(튀르크의 의식과 도덕에 관한 소책자)을 출판한다고 이 책의 목적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교황주의자들이 이슬람을 그토록 은폐한 이유와 그들에 대해 비열한 것만을 이야기하는 이유를 밝힌다.

오도휘 - 루터와 이슬람

도서 「다시, 성경으로」

관계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성경을 주셨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의미가 곧 옳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회복을 추구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바울도 예수님도 이렇게 성경을 이해했다. 두 사람 모두 유대인이 아니었던가. 나에게 성경의 전쟁 이야기를 아무런 반감 없이 받아들이라는 것은 곧 인간이기를 포기하라는 말이나 다름없었다. “덜 인간적이 된다고 해서 더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유진 피터슨은 말했다. 마음과 영혼과 이성을 떼어 놓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마음과 영혼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할 수 있을까?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거짓 자아와 어중간한 믿음을 과감히 버리고 광야로 가기로. 그렇게 하나님과의 씨름이 시작되었다.

레이첼 헬드 에반스 - 다시, 성경으로

도서 「교회 안의 남성과 여성」

남자와 여자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또한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는 자로서 남성과 여성은 동등한 가치와 존엄을 지닌다. 하와는 더 열등한 피조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더 낮은 존재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여성에게 호의적인 분이라는 점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분이 여성에게 호의적이었다는 사실이 남성에 반대하거나 성별의 구별에 반대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예수님께서 여성들과 얼마나 담대하고 고귀하게 교제하셨는지, 그리고 동시에 남성들을 리더십으로 어떻게 세우셨는지를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다. 성적인 차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의 길이다. 남자로 혹은 여자로 존재한다는 주어진 사실은 또한 하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자와 여자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이 설계를 기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것 안에 담긴 모든 선하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을 드러내고 증진시키도록 힘써야 한다.

케빈 드영 - 교회 안의 남성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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