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오직 사랑으로 워크북」

사람과 상황이 내 삶을 해석하게 두면 상처와 두려움이 커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면 슬픔과 실패와 문제들조차 하나님 안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사랑받는 존재라는 확신은 생각을 바꾸고 결국 삶의 방향까지 바꾸어 갑니다. 기도는 단지 필요한 것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머무는 자리입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는 주님의 동행을 다시 깨닫고 사랑이 식어 가던 마음도 다시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쉽게 흔들리지만, 하나님과의 관계 위에 세워진 믿음은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할수록 흔들리던 삶의 중심도 다시 바로 서게 됩니다. 그리고 삶의 여러 선택 앞에서도 조금씩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됩니다. 사랑은 편한 자리보다 어려운 자리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또한 서로 다른 사람을 품고 섬기며 공동체를 세워 갈 때 사랑은 더 실제적인 열매로 이어집니다. 사랑은 혼자 완성되지 않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자리에서 더 깊어집니다.

이영훈 - 오직 사랑으로 워크북

도서 「존재의 전제조건」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하려 합이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이유가 여러 가지이나 그증 한 가지는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고 인간을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은 항상 하나님을 찬송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며, 실제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광막한 우주 속에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창조 능력, 우주 운행 능력, 모든 생명체와 모든 물질들을 통치하시고, 모든 존재가 거룩함을 추구하도록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뜻과 섭리 하심에 대하여 저절로 감사와 찬송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깨끗하고 정결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도와는 구별되는 것 또는 신성하게 여겨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깨끗하다, 순수하다, 고귀하다, 신뢰할 수 있다, 이타적이다, 희생적이다, 뜻이 높다, 인간이 꿈꾸는 이상향적이다, 완전하다, 영원하다, 아름답다, 신성하다 등의 의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태를 일컫는 말입니다.

박영수 - 존재의 전제조건

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 1」

예수님의 이야기는 하나님 나랄르 선포하는 점에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선포를 이어갑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는 선포되는 뜻을 지니지 이해되는 뜻을 지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되는 뜻을 지니지 사람의 지성으로 의식되는 뜻을 지니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리나 신학에 담아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하나님 나라는 세상에 선포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은 세상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하나님 나라로 이루어 집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은 세상에 설정될 수 없는 하나님 나라라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나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영원합니다. 세상에 조건적으로 영위되는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에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으로 구원된다고 하는 뜻입니다.

황두용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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