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기됵교 교육학」

기독교 교육을 정의하는 일은 단순히 한 문장으로 개념을 규정하는 차원을 넘어, 신학과 교육학, 교회와 사회, 신앙과 삶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작업이다.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활동이라는 좁은 의미를 넘어, 하나님의 계시 안에서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전인적 변화를 지향하는 교육적 실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기독교 교육은 단순한 종교 지식 전달이 아니라, 존재의 변화와 삶의 방향 전환을 포함하는 총체적 형성 과정이다. 기독교 교육의 정의를 내릴 때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계시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기초한 신앙 공동체이다.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말씀과 사건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으며, 그 절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은 인간이 스스로 진리를 탐구하여 도달하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드러내신 진리를 이해하고 응답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점에서 기독교 교육은 계시 의존적 교육이며, 성경은 그 중심 자료가 된다.

김낙신 – 기독교 교육학

도서 「신학, 대화로 만나다」

신앙의 본질은 관계에 있다고 빋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게, 자연과의 관계, 자기 자신과의 관게 등임니다. 관계가 형성되려면 만남이 있어야 하고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마음을 열고 자유롭게 주고받는 대화는 모든 건강한 관계의 기초입니다. 소통 자체가 안 되거나,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강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대화는 좋은 대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정성 있는 대화는 묻고 답하는 일에 열려 있습니다. 진징성 있는 대화는 대화의 지속을 만듭니다. 상대방이 부엇이든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열어둡니다. 우리는 진정성 있는 대화를 동해 진정성 있는 사람이 됩니다. 진정성 있는 사람은 사밤들에게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일하자고 초청하면서도 자신을 돌아볼 줄 알며 양보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병훈 – 신학, 대화로 만나다

도서 「사라잉 아니면 갈 수 없는 신비한 길」

사람은 나약하고 유혹받기 쉬운 존재며, 변질되기 쉬운 존재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과 뜻(생각, 의지)까지 다하라고 하신 것이다. 이 세 가지를 다해 오직 예수님만 사랑할 때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하나님의 의와 긍훈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 23:23, KJV)라고 말씀하셨다. 이 같은 하나님의 명령은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명령에 온전하게 순종해야 생명으로 갈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취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것은 걸국 하나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사람의 마음에 주시는 음성도 마찬가지다. 온전한 순종이 그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한다. 예수님께서는 그(아버지)의 명령어 순종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2:50). 이처럼 온전한 순종이 영생으로 가게 한다.

윤에스더 - 사랑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신비한 길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