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스쿨 ‘감사와 행복한 삶’ 과정 마쳐…감사나눔 공동체 8주 프로그램 후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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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최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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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스쿨 참여자 변화 나눔…감사일기·감사나눔 통해 관계 회복과 신앙 성장 경험 공유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감사의 종류를 통하여 깨달은 축복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감사의 종류를 통하여 깨달은 축복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주최 측 제공

감사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감사와 행복한 삶’ 과정이 8주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감사나눔 공동체가 운영하는 감사스쿨 프로그램은 일상 속 감사를 실천하며 관계 회복과 신앙 성장을 돕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감사나눔 공동체는 회원 약 14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 줌 화상 모임과 방문 대면 모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온라인 과정에는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교회 사모와 집사, 성도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8일 8주 과정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김남용 교수가 인도했으며, 별도의 회비 없이 감사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주 1시간 30분씩 진행됐다.

마지막 모임에서는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감사의 종류를 통하여 깨달은 축복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강의에서는 감사의 다양한 의미와 삶 속에서 감사를 실천하는 과정이 신앙과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나눴다.

감사일기와 감사나눔 통해 변화 경험

참석자들은 감사일기와 감사나눔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감사를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삶 속에서 선택하는 태도로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매일 감사를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은혜를 돌아보게 됐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감사일기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와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고 전했다. 가족과 공동체를 향한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소감도 나왔다.

또한 감사나눔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편지를 전하며 마음의 변화를 경험했다는 의견도 공유됐다. 감사의 표현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신앙과 일상 속 감사 실천 의미 조명

이번 감사스쿨 과정에서는 감사를 통해 개인의 삶뿐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의 관계 변화를 경험했다는 이야기가 공유됐다. 참여자들은 감사를 통해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고 신앙 안에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 간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 상태를 묻고 나누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도 변화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다. 감사나눔을 통해 일상 속 대화 방식이 달라지고 관계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경험도 공유됐다.

감사나눔 공동체는 이번 과정을 통해 감사 실천이 삶의 태도와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감사스쿨 프로그램은 감사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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