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인권조례 폐지 전국 네트워크 창립대회 및 세미나
    ‘학생인권조례 폐지 전국 네트워크’ 창립 “수정 아닌 폐지해야”
    ‘학생인권조례 폐지 전국 네트워크’가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상연재에서 창립대회 및 세미나를 열었다. 이 단체는 향후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각 광역시·도지역으로 흩어져,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연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지역 대표는 원성웅 목사(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대표), 인천지역 대표는 진유신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경기지역 대표는 박종호 목사(경기도민연합 사..
  • "국가인권위원회법 '성적지향 차별금지조항'의 폐해 및 삭제 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2016년 국회포럼'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발제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 바성연 제공
    역차별 조장하는 인권위법 '성적지향 차별금지조항 "서둘러 삭제해야"
    조영길 변호사는 "인권위법상 차별금지사유인‘성적 지향’ 문구는 가장한 빠른 시간 내에 삭제하는 방향대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이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동성애 성행위의 만연으로 인하여 개인, 사회, 국가에 초래하고 있는 보건적, 윤리적, 경제적 폐해와 혼란을 줄여 가고 감소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