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재상고하면서, 대법원에서 다툴 금액을 2440억원으로 줄였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지난달 31일 서울고법 가사1부에 상고취지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태원, 재산분할 재상고 여부 이번 주 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 명목으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이번 주 재상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계와 법조계에서는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단기간에 현금으로 마련하기 쉽지 않은 데다 판결 확정 이후 지급이 늦어질 경우 상당한 지연이자가 발생하는 만큼 재상고에 나설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