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는 주제로 서울 한양대학교 다솜채플에서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렸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대안이 될 참된 '기독교 영성'의 패러다임을 재고하며,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할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는 점차 격화되는 사회적 갈등과 팬데믹 이후 더욱 어려워진 목회 환경에서 교회의 역할을 성찰하며,.. 
“평등을 실천하는 사랑, 바로 ‘이웃 사랑’”
한국키르케고르연구소(소장 로버트 오)·카리스아카데미(대표 이창우)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광림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사랑의실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쇠렌 키르케고르의 저서 「사랑의 실천I 」(Works of Love)의 새 번역본 출간을 기념하여 기독교 사랑의 본질과 실천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