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재단 긴급 전국총회 소집공고
    미주한인재단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공동회장 대표 정세권)가 “지난 9월 20일 LA 소재 JJ Grand Hotel에서 개최되었던 제 3차 임시총회에서 전국 총회 회원이 아닌 이름 모를 여성들에 의해 선출된 제 8대 박상원 총회장 당선은 무효임을 밝히는 바이며, 총회장 탄핵등 긴급한 사태에 직면했다”며, 전현직 전국 및 지역 회장단들과 함께 사태해결을 위한 긴급 전국총회 소집공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