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지난해 3월 15일 조선인민군 항공육전병부대의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지난해 3월 15일 조선인민군 항공육전병부대의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북한 김주애 후계 가능성 논란 확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로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 비정부기구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김 위원장에게 아들이 없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HRNK는 23일 발표한 ‘마지막 후계자? 김주애와 북한의 권력승계’ 보고서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아들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