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 고맙습니다"…'전 LG' 주키치, 현역 은퇴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벤자민 주키치(32)가 현역은퇴를 선언했다. 주키치는 1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BennyJ54)에 장문의 글을 올려 은퇴를 알렸다. "공식적으로 현역 야구선수 은퇴를 선언한다"고 운을 뗀 주키치는 "나는 미국·도미니카·베네수엘라 그리고 한국 등 4개의 국가에서 행복하게 야구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