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며 지켜 행하는 자는 성공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늘 묵상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메사에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떡] “한국교회가 바로 서는 것이 곧 우리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
“봉생마중(逢生麻中)이면 불부이직(不扶而直)이라 했습니다. ‘쑥이 삼밭에서 자라면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라는 뜻입니다. 교회라는 삼밭이 곧게 서면, 세상과 교회가 함께 새로이 곧게 자라게 될 것입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 하나가 새롭게 되는 것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것이요 한국교회가 바로 서는 것이 곧 우리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류영모 목사 <꺾이지 않는 사명> 中).. [생명의 떡] “제자의 삶은 주님의 부르심으로부터…”
“제자의 삶은 주님의 부르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람은 언제나 그분의 말씀을 가장 중시한다. 이는 거룩한 두려움의 진정한 증거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그냥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더없이 즐겁게 순종한다.”(존 비비어 <거룩한 두려움> 中).. 김영미, 기도하게 만드는 찬양 싱글 ‘생명의 떡’ ‘감사’ 발매
간절하게 기도하고 싶을 때 들으면 도움이 되는 찬양이 참 많다. 최근에 나온 찬양 중에서 듣고 있으면 절로 기도가 나오는 찬양이 있다. 싱어송라이터 김영미 씨가 직접 자작해 최근 연달아 발매한 싱글 ‘회복’ ‘생명의 떡’ ‘감사’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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