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각본상’ 일본 영화 ‘괴물’, 저널리스트와 함께 보기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괴물’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애프터 필름’ 시간이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기독교적 가치, 중요한 사회·문화적 소제, 인간에 대한 통찰’ 등 묵직한 영화를 주로 다루는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에서 신작 영화 ‘괴물’을 영화 저널리스트 민용준과 함께 보는 ‘애프터 필름’ 시간이 23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