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동·서가 하나되어 드린 민족과 다음세대를 위한 간절한 기도
    참석자들은 현 한국교회 상황이 '위기'의 때임을 강조하고 호남과 영남이 힘을 모아 이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것을 호소했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할 때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섬김의 모범으로 민족을 이끌며, 나아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길 합심으로 기도했다. 특히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을 아는 세대로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