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 딸
    타블로 딸 '귀요미' 엄마 손 잡고 나들이 나와...
    가수 타블로의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하루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하루 양의 백화점 나들이 사진이 공개됐다...
  • 박형식 1위
    박형식 1위 등극,초등학생이 뽑은 '베스트 세종대왕'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세종대왕 역할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스타' 1위에 올라 화제다. 7일 체험학습 포털 커뮤니티 '위크온'은 한글날을 맞아 초등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형식(32%, 138명)이 김수현(27%, 116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 써니
    써니 이서진 문자 주고 받다 '연인'관계로?
    써니가 배우 이서진과 문자를 하는 사이라 말해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에서 특별 MC로 나선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이서진과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라고 말했다...
  • 김민지
    김민지 소신발언, '요란한 것보다, 마음이 중요해'
    축구선수 박지성과 연인관계인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음악다방 연애 불변의 법칙 코너에 김민지가 출연해 프로포즈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 안선영
    안선영 남편공개,3살 연하 '훈남' 사업가
    안선영 남편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홍석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선영 서정관. 내가 아끼는 동생 커플이 부산에서 결혼했네요. 정말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식. 피로연까지 행복한 시간. 두 사람 행복 영원하길. 축하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 니콜
    니콜 탈퇴, 강지영은 보류 중 '카라의 향방은?'
    니콜이 카라를 탈퇴 소식이 화제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정니콜은 DSP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된다"면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 박시후 컴백
    박시후, 오늘(5일) 귀국..복귀 계획은?
    박시후(36)가 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7월 미국 LA로 화보 촬영을 떠난지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5시 10분 즈음 후드티에 선글라스를 끼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박시후는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벼운 미소로 대신하며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
  • 한혜진 기성용
    한혜진·기성용 부부, 7일 동반 귀국
    한혜진, 기성용부부가 7일 동반귀국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매체는 한혜진 측 관계자가 "(한혜진이)기성용의 거취와 관계없이 12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을 결정했으나 최근 남편 기성용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동반 귀국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노우진 결혼
    노우진 예비신부, 알고보니 '엄친딸'
    개그맨 노우진 예비신부가 공개됐다. 노우진 예비신부는 한 살 연하의 방송국 PD로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작가의 소개로 만나 교제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 백지영
    백지영 추가고소 "악플러 절대 용서 안해"
    가수 백지영이 자신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악플러들을 고소한 가운데, 추가적인 고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1차 고소가 진행된 이후에도 온라인상에 비인간적인 악플이 이어졌다"며 "1차 고소 대상자 이외의 악플러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
  • 아이와 함께게 웃고 있는 백지영
    유산(流産) 소식에도 '욕설·비방' 악플러들…백지영, 결국 고소
    백지영(37) 유산(流産) 사실에 대해 악성 게시글을 올린 네티즌들에 대한 공식 경찰의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백지영의 소속사도 지난 7월 이들을 고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백지영 소속사 측이 가정사(家庭事)를 두고 저주에 가까운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