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구세군, 내달 1일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시작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2016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진행한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갑작스런 재난을 맞은 천여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세프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되어 오늘까지 88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모금 및 나눔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주말날씨] 점차 흐려졌다가 갬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져 낮부터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비(중북부, 충북북부, 경북북부산간, 제주산간 비..
  • 추수감사절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를 깨닫게 하는 성경구절 10가지
    칼럼니스트 캐리 로지는 지난 24일 '추수감사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을 상기시키는 성경구절 10가지'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통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를 돌리자"고 강조했다...
  • 김영한 박사
    "늙어감은 하나님 정하신 것…비관·한탄 필요없다"
    "포스트모던 시대 속에서 늙어감의 의미"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는 "전통과 권위가 붕괴되고 사회의 기반이 흔드리는(shaking foundation) 포스트 모던..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지난 24일 다문화가족 초청 250여 명을 초청해 강원도 철원일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등 안보시설을 견학하고 안보 위기 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교연, 다문화가족 초청해 '사랑나눔 안보견학' 진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지난 24일 다문화가족 초청 250여 명을 초청해 강원도 철원일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등 안보시설을 견학하고 안보 위기 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타파 최승호PD
    NCCK 제30회 인권상에 뉴스타파 최승호PD
    NCCK 인권센터 제30회 인권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3 / 종로3가역 14번 출구)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인권상은 국가정보원에 의한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자백'을 제작..
  • 실천신대 종교사회학 정재영 교수
    "작은 교회 운동, 한국교회 새로운 대안 문화로 자리잡혀야"
    "어떤 교회 다니시겠어요?" '평신도의 교회 선택과 교회 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연구 세미나'가 25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실천신대 부설 21세기 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