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오츠카는 24일 ‘2012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했다. 수익금 전액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된다. 사진은 지난해 바자회 모습.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동아제약 신관 앞에서 포카리스웨트, 나랑드 사이다 등의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2012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지역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사랑나눔 바자회 참여 이외에도 매달 25일을 이온데이로 지정해 동대문구 지역 복지관 봉사, 헌혈, 연탄 기부, 환경 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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