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준 목사
예성 총회장 송덕준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와 구성원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앙망하면서 작금의 국가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동성연애(同性戀愛)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1. 동성연애는 비정상적인 변태성행위 중의 하나입니다.

동성연애(同性戀愛, homosexuality)는 동성끼리의 변태적인 연애를 의미하나, 일반적이고 과학적인 관행에 있어서는 남성간의 성적 관계를 지칭하는데 사용되어 왔고(여성간의 성적 관계는 보통 레스비언성애(lesbianism)이라고 합니다. 사회학사전, 2000), 항문성교(肛門性交)라고 불리는 남성간의 유사성행위를 의미하며, '남색(男色, sodomy)' 또는 '비역'이라고도 하는 변태성욕 중의 하나입니다(동아 새국어사전, 1997).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함은 이성간의 성적 결합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면에, 동성간의 성접촉은 비정상적임을 반증합니다. 그러기에 동성연애(동성결혼)는 자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항문은 대변을 보는 배설기관이지, 생식기도 아니고 성기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항문성교인 동성연애는 비정상적인 변태행위입니다. 이러한 동성연애(항문성교)는 짐승들도 하지 않는 비윤리적인 행위입니다.

2. 동성연애는 에이즈(AIDS)를 확산시키는 주요 경로입니다.

동성연애는 현대판 흑사병으로 불리는 에이즈(AIDS)의 주요 전파 경로이며, 에이즈 감염의 99%가 성접촉에 의한 것이고, 전체 감염자의 91.7%가 남성입니다(보건복지부, '3차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 2011). 지난 10년간 국내 에이즈 감염자는 4배 증가했고, 매년 1000명 이상 증가하며, 2013년 감염자 1만 명을 넘어서서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되었습니다(질병관리본부). 미국 청년, 청소년(13-24세) 남성 에이즈 감염자의 94%가 동성간 성행위로 감염되었고(미국 질병관리본부, 2011), 아프리카 국가들은 에이즈의 창궐로 많은 피해를 보았기에(지난 20년간 에이즈로 2500만 명이 사망) 가장 강력하게 동성애를 법적으로 처벌하게 되었고, 55개국 중 38개국이 동성연애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3. 동성연애는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동성연애는 에이즈 외에도 수많은 질병을 유발합니다(구강, 폐, 전립선, 성기, 쓸개, 항문, 직장, 결장, 골반, 뇌, 피부, 혈액, 면역시스템 등, 국민일보, 2008.7.12.). 항문이 망가져서 변실금(대변이 새는 현상)의 발생, 항문파열, 항문출혈, 다양한 성병 감염, 점액의 과잉분배, 화농성의 고름, 여러 합병증 유발, 항문과 직장의 고통, 장 경련, 항문/직장의 궤양유발, 항문소양증, 직장의 탈장 등을 유발합니다. 동성연애자는 죄책감과 정신적 문제를 일으키며 자살률을 높이고,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일으켜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저해하고, 가족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며, 국가사회를 분열시키며, 엄청난 에이즈 치료비로 인한 국가재정의 부담(1인당 평생 5억원)과 출산율의 저하, 국민 도덕의 타락 등으로 국가발전을 저해합니다.

4. 동성연애는 또 하나의 질병입니다.

동성연애는 1973년까지도 미국 정신의학협회의 정신질환 목록에 있었으며(두산백과), 1970년대까지 세계보건기구의 병리학목록에 남아있었습니다(사회학사전, 2000). 동성연애는 유전이 아님이 의학적으로 밝혀졌으며, 치료받아야할 영적. 도덕적 질병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5. 동성연애의 조장과 동성연애자의 인권은 별개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동성연애와 동성연애자는 다릅니다. 동성연애는 명백히 비정상적인 변태성욕 중의 하나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성적 범죄의 일종이며,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나쁜 것이므로 당연히 금지하고 확산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합니다. 반면에 동성연애자들은 불쌍히 여기고 치료받고 영육 간에 회복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성연애가 하나의 성적 취향으로서 정상적인 것인 것처럼 미화하고 조장하는 것은, 마치 마약이나 도박을 미화하고 조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동성애자들을 진정으로 도와주는 것도 아니며, 인권보장은 더더욱 아닙니다.

6.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합니다.

소돔은 동성연애(남색, sodomy)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유황불로 멸망하였으며, 그 이름 소돔(Sodom)에서 남색(男色, sodomy)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습니다(창세기 18 - 19장).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거역하는 가증한 일로써(레위기 18:22), 그에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됩니다(로마서 1:26-27).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밖에 있거니와 음행은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이며(고린도전서 6:18), 그러기에 현대판 흑사병이라는 에이즈가 주로 동성연애자에게 발생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미디안 여인들과의 집단적 음행에 빠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전염병으로 심판하시어 24,000명이 죽었듯이(민수기 25:1-9), 메르스의 전염병이 유독 한국에서 창궐하고 있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 그리고 교육청 등의 국가기관들이 대대적으로 동성연애를 조장하고 있는 사태와 관련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7. 국가기관들은 동성연애를 조장하여 도덕적 타락을 조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동안 성소수자의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와 각시도 교육청은 여러 모양으로 성적 타락을 조장하였습니다. 특히 학생인권조례라는 미명으로 청소년들의 성적 타락을 방조하고 조장하였습니다. 국가는 부국강병으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니며, 물질문명의 발달로만 융성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물질문명은 더 없이 발달하였으나 동성연애의 성적 타락으로 멸망하였고, 로마제국은 부국강병을 이루었으나 도덕적 타락으로 인하여 멸망하였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국가기관들이 국민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도덕적 타락을 방조하고 조장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합니다. 이제 의식 있는 공직자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도덕적 타락을 조장하는 자들을 추방하여야 할 것이며, 국민들도 우리나라가 서구의 나라들처럼 성적 타락과 도덕적 부패로 추락하며 전통적인 가치가 붕괴되는 것을 방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기관들은 청소년들이 동성연애에 빠져서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한편, 동성연애에 빠진 사람들이 치료받고 회복되도록 제도화하여야 하고, 동성애에서 빠져나온 탈동성애자들이 사회에 복귀하여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8. 그리스도인들은 동성연애자들을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성연애는 근절되어야 할 비정상적인 변태성행위이므로, 당연히 배격하고 금지하여야 하며, 영적 전쟁의 차원에서 대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동성연애에 빠진 사람들은 치료받아야 할 또 하나의 영적 도덕적 환자들이며 중독자들이므로, 그들을 미워하기 보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그들이 동성연애에서 빠져나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하도록 돕는데 지혜를 모아 힘써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들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건전한 나라의 기둥들이 되도록 주일학교의 복음적 부흥을 위하여 더욱 진력하여야 하겠습니다.

9. 동성연애는 합법화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동성연애가 합법화된 나라는 19개 국가, 법으로 금지한 나라는 80개 국가입니다. 만약 동성연애가 합법화 된다면, 아들이 남자와 결혼하여 남자 며느리를 보게 되고, 딸이 여자와 결혼하여 여자 사위를 보게 될 가정들이 생겨나서 엄청난 고통과 혼란과 사회적 붕괴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에이즈는 더욱 창궐하여 아프리카 나라들 같이 될 것입니다. 이미 러시아는 국회에서 동성연애를 법으로 금지하였으며(한국일보, 2013.6.12), 우간다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법을 통과시키면 연간 4억 달러(약 4300억 원)의 원조를 끊겠다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협박전화에도 불구하고 반동성애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동성연애 조장에 앞장서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간다 국민들을 살리는 길은 미국의 원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라"고 대답한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말에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10. 대통령님과 모든 국민들께, "비정상의 정상화"를 호소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대통령께서는 중요한 국정 운영의 중심이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선언하신 바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오늘날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들이 비정상적인 동성연애를 정상적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으며, 일부 국회의원들과 함께 동성연애를 합법화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동성연애는 짐승들도 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성적변태(性的變態)임은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이며, 동성연애가 만연되면 장차 커다란 국가적 재난을 가져올 것이 자명합니다. 따라서 대통령님께, 그리고 모든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국가기관과 공공기관들이 동성연애를 조장하고 있는 오늘날의 사태에 대하여 방관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시어 "비정상이 정상화 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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