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오는 6월 말부터 '오직복음'이라는 주제아래 시청자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돕기 위한 을 단행하고, 혁신적인 신규 프로그램 편성 및 기존 간증∙교육∙토크 프로그램을 새단장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시청자들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한 혁신적인 킬러 콘텐츠로 새바람
■ 최윤식 박사와 한국교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 미래지도>
<한국교회 미래지도> 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출연하여 개인과 교회 그리고 우리 사회의 현실을 통찰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위기 진단 및 올바른 방향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모색한다. (본방송 : 금요일 오후 8시)
■ 하늘나라에 소망을 둔 열정 가득한 청년들의 비상
대한민국 청년예배
■ 교회 부흥회의 현장을 담아낸
■ 차세대 목회자들의 영향력 있는
는 김길 목사(명신교회), 방영균 목사(조은나무교회) 등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의 메시지를 청해 듣는 시간으로,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본방송 : 월요일 ~ 목요일 오후 8시)
■ 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CTS 전국 20개 지사 "광역별 자체 제작 프로그램" 첫 선
■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찾습니다! <교회행전>
지역 곳곳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들의 사역을 소개하고, 성도들과 하나님의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첫 만남 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간증프로그램 <교회행전> 은 찬양사역자 김정석 목사와 대중가수 문희옥 집사의 진행으로 성도들과 함께 찬양으로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특별한 예배시간으로 꾸려진다. (본방송 : 목요일 오전 9시)
■ 달콤하고 진한 커피의 향을 닮은 <조수아의 그 향기>
카페 공간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잔과 진솔한 삶의 향기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감성토크 프로그램 <조수아의 그 향기> 는 특별히 CTS의 영남권 5개 지사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하는 지사 제작프로그램으로 CCM사역자 조수아와 샌드아티스트 김상식 목사가 바리스타로 등장해 영남지역 뿐 아니라, 전국의 귀한 출연자들을 초대한다. (본방송 : 금요일 오전 9시)
■ 치유와 감동의 토크 콘서트 <반창고>
우리 이웃들의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 <반창고> 는 대한민국 대표 평범남녀에게 전해 듣는 평범하기에 더욱 특별한 토크 콘서트로, 인생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사춘기 청소년부터 80대 노인까지 모두 강연자로서의 자격의 주어진다. 첫 타자로 나선 사진작가 이요셉 집사는 최근 네팔 지진피해 현장에 다녀온 후기와 사진작가가 바라보는 삶과 인생에 관해 솔직하고 진중한 토크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본방송 : 월요일 오후 6시 30분)
■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모든 것 <신앙백서>
<신앙백서> 는 건강·경제·문화 등 험난한 세상에서 부딪칠 수 있는 다양한 고난과 시험의 사례들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시청자들이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일상생활 속에서 펼쳐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가고 있지는 않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며 신앙백서를 써내려간다. (본방송 : 화요일 오후 6시)
■ 바이블코치, '로마서강해'
평신도 성경공부 프로그램 <로마서강해>는 '진정한 부흥, 로마서' 의 저자인 조경호 목사(대전대흥침례교회)의 로마서 강해를 통해 가장 기본적인 복음을 공부하고, 오늘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핵심적인 문제들의 해법을 모색해 본다. (본방송 : 월요일 오후 6시)
새단장 <내가 매일 기쁘게>, , <예수사랑 여기에> 등 뭐가 어떻게 달라지나?
■ 새로운 MC 주영훈 집사와 윤영미 사모가 함께하는 <내가 매일 기쁘게>
CTS 대표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는 작곡가이자 방송인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영훈 집사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유한 아나운서 윤영미 사모가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귀한 간증자들을 초대하고, 그들이 삶의 현장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전함으로 기독교 대표 간증프로그램의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젊고 유쾌한 진행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본방송 : 월요일 오전 9시)
■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7000미라클>
세계 열방을 위한 감동스토리 은 △월 – 땅 끝으로 △화 – 하나님의 사람들 △수 – 스페셜 △목 – 생방송 예수사랑여기에 로 요일별로 각각 편성하여, CTS의 지난 20년간의 사역을 통해 일어난 성도들의 기적 같은 삶의 변화를 소개하고, 여전히 기도와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영상과 함께 전달하며 중보한다.
특별히 지난 20년간 기도와 후원의 손길로 나눔을 실천해온 <예수사랑여기에> 는 기존 녹화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어 출연자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시청자들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 직접적인 소통과 중보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어려운 환우들에게 국한되었던 후원대상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년 가장, 다문화가정 등 확대함으로써 절박한 환경 가운데 도움이 절실한 모든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실천하고자 한다. (본방송 : 월요일 ~ 목요일 오전 11시)
■ 심방 · 말씀 · 기도로 성도들을 목양하는 <브라이언 박 목사의 Church Revival>
한국교회의 부흥과 예배의 회복을 위한 전국투어 부흥집회 <브라이언박 목사의 Church Revival> 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미국 전역에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을 일으킨 브라이언 박 목사를 비롯하여 박윤신 아나운서, 손재석 찬양사역자가 함께 대형교회부터 농어촌의 작은 교회까지 전국을 두루 다니며 진리의 말씀과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부흥의 씨앗을 심는다. (본방송 : 수요일 오전 9시)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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