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설교 체인지
도서 「청소년 설교 체인지」

무엇보다 청소년들은 설교 잘하는 사역자를 찾고 있다. 이번 책을 준비하면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원하는 사역자 등이 바로 ‘설교 잘하는 사역자’였다. 무려 44%가 이렇게 답변했다. 이게 무슨 뜻일까? 나는 ‘청소년들이 말씀을 듣길 원한다’고 해석한다. 청소년들은 주일 예배 시간에 듣는 설교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매주 은혜받고 있다고 답한 청소년은 약 10%밖에 되지 않았다.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바로 우리에게 있다고 본다. 지금 10대들은 어떤 방식의 설교를 선호할까?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요즘 청소년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획일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관적으로 배우길 원한다. 교과서적인 수업보다 자기 주도적인 수업을 더 선호한다. 둘째, 수동적이지 않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선호한다. 셋째,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뇌가 발달해 있다. 넷째, 권위적인 방식의 교육을 거부한다. 이렇게 청소년들은 배우는 방식에서 기성세대와 큰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청소년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설교하면,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기 힘들 수 있다.

이정현 – 청소년 설교 체인지

365일 말씀묵상집
도서 「365일 말씀묵상집」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도록 하자! 우리는 오르간의 슬픈 곡조가 아니라, 즐거움의 달콤한 음조를 내는 하프와 기쁨에 찬 심벌즈의 높은 소리로 새해의 문을 열도록 하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시 95:1). 부름을 받아 믿음으로 선택된 우리는 스스로 슬픔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확신의 깃발을 세우도록 하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에 탄식할 것이나, 마라의 쓴 못에서 그 물을 달게 한 나뭇가지를 가진 우리는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자! 영원하신 성령님. 우리의 소중한 위로자이신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축복하는 일을 결코 쉬지 않도록 하자. 우리는 결단의 마음으로 우리 마음에 기쁨의 면류관을 주 예수님께 드리자. 주님의 임재 안에서 슬퍼함으로 우리의 신랑을 부끄럽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하늘의 음유시인이 되도록 선택받았다.

찰스 스펄전(저자), 전칠홍 & 전혜옥(옮긴이) - 365일 말씀 묵상집- 상

사랑의 교육학
도서 「사랑의 교육학」

우리는 사랑을 자신의 경험과 본성에서 자연적이고 개인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사랑에 대하여 진지하게 배우고 사랑할 능력을 갖추어야 된다는 사실에 대해 무관심하다. 우리의 삶에서 가정, 학교, 사회에서 사랑을 교육적으로 배웠던 경험을 되돌아보면 거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문학이나 영화나 음악, 예술, 인문학에서는 사랑에 대한 깊은 고백과 표현을 볼 수 있어서 그것을 간접적인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여전히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좋은 인간, 좋은 삶, 좋은 세상은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랑에 대하여 진지하게 묻고 우리가 사랑할 능력을 갖추어 사랑으로 참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된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

최근윤 – 사랑의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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