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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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4일		· 고신 목회자들 “탄핵 부당… 손현보 목사 구국운동 지지” · 농어촌 교회 목회자 5명 중 1명, “10년 후 교회 성장” 기대 · 한교총, 2025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 개최한다
2025년 3월 13일		· 전한길 “거대 야당 입법 독재·행정부 마비에 국민저항권 가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EA 리더십 의혹 여전해… 총회 절대 불가하다” · “WEA 서울총회, 종교 혼합주의 우려”
2025년 3월 12일		· 여당 비협조로 ‘북한인권법’ 사문화… “북한인권 악화됐다” · “총장·교수도 어긴 원칙, 왜 ‘탄핵 반대’ 학생들에게만?” 장로회신학대학교 연일 논란
2025년 3월 11일		· 2025 부활절 퍼레이드 “화합과 희망의 장 기대” · 한기총 “구속 취소 존중… 헌재 심판도 적법절차를” · 수기총 “헌재, 변론 재개해 곽종근 의혹 조사해야” · 목회자 10명 중 7명 “요즘 목회하며 행복”
2025년 3월 10일		· 대통령 석방된 날 여의도에 10만 운집 “자유민주주의 승리” · “민주당의 탄핵 남발, 대한민국 마비시키는 입법내란”
2025년 3월 7일		· 총신대서 시국선언 “체제 전쟁… 자유 잃으면 예배도 위험” · “교회 건축 폄훼 말고 다음세대·불신자 위한 공간으로”
2025년 3월 6일		· “대한민국, 성경적 가치 위에서 진정한 자유의 나라로” ·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부활 묵상하는 사순절
2025년 3월 5일		· “동성애 인권 주장한 인권위, 종교교육의 자유는 침해” · 부산·경남·함경북도, ‘신사 참배 거부’와 ‘3·1운동’ 중심지로 확인 · 감리교 신자들 조직 ‘예농속회’ 항일 독립투사, 최근 독립유공자 인정돼
2025년 3월 4일		· “3·1운동처럼…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일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