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한 도서 지원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29일 재담미디어가 기부한 아동·청소년 도서 7종 1550권을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부 도서의 규모는 약 2200만원 상당이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담미디어가 초록우산을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동·청소년 문화 경험 확대 위해 도서 기부
초록우산은 기부받은 도서를 수도권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도서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7종으로 구성됐으며, 총 1550권이 전달된다.
재담미디어는 이번 도서 지원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종휘 재담미디어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아동들이 책으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상상력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모든 아동의 다양한 경험 지원”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장은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재담미디어 도서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