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다림줄 성경 교재」

사실 이 세상의 삶에서도 육친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는 분임을 알고 아버지를 존경하여 그의 말을 경청하고 순종하는 자녀와 반대로 아버지 사랑을 알지 못하여 훈계하는 아버지를 미워하고 그의 말을 거역하는 자녀 중 누가 행복한 삶을 살며 누가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가? 당연히 아버지를 존경하고 순종하는 자녀이다. 영적 아버지이신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 성도가 되려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정의하고 그분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거룩하신 뜻에 순종하여 따를 수 있도록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또 하나님이 어떤 사랑을 베푸시고 있는지 하나님은 내가 어떤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지 바르게 알아야 한다.

노영환 - 다림줄 성경 교재

도서 「사업장 예배의 중요성과 실제」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부르는 방식으로 신앙을 소비하며 살기 쉽습니다. 간절한 일이 생기면 찾고, 급한 문제가 닥치면 기도하고, 위기가 지나가면 다시 자기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신앙은 그렇게 부분적으로 작동할 때 결코 삶의 구조를 바꾸지 못합니다. 예수로 세팅하는 삶이라는 것은 예배당에서만 경건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예수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삶을 뜻합니다. 예수를 필요할 때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삶의 중심을 고정시키는 것이며, 말씀 · 예배 · 찬양 · 헌신 · 부르짖는 기도가 생활이 될 때 비로소 믿음이 삶의 체질이 된다는 고백입니다. 이 책의 머리말은 바로 그 진술을 사업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는 자리입니다.

오한선 - 사업장 예배의 중요성과 실제

도서 「그리스도의 명품 신부 되기」

예수님은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3절) 이 말씀에서 거듭난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을 조금 고쳐먹는 수준을 말하지 않는다. 윤리적으로 더 나아지는 것만도 아니고, 종교적인 감동을 경험하는 것만도 아니다. 예수님은 존재 자체가 다시 시작되는 시간을 말씀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3장에서 거듭남은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 곧 위로부터 다시 시작되는 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인간의 결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사실은 창세기 1장 1절과도 연결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여기서 '창조하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바라’이다. 히브리어에는 '만들다'라는 뜻을 가진 여러 표현이 있지만, ‘바라’라는 단어는 특별하다. 이 말은 존재하지 않던 것을 존재하게 하는 참조를 뜻한다. 그리고 이 단어의 주어는 언제나 하나님이다. 인간은 무엇인가를 만들 수는 있어도, 존재 자체를 창조할 수는 없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거듭남은 인간이 자기 힘으로 만들어 내는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창조의 사건이다. 삶을 조금 고치는 일이 아니라, 존재가 다시 시작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신앙생활의 첫걸음 정도로 가볍게 다루어질 수 없다. 거듭남은 하나님께서 죽어 있던 존재 안에 새 생명을 붙어 넣으시는 사건이다.

송영덕 - 그리스도의 명품 신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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