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 제4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개최

동대문구 초등학생 대상 개인전… 8월 14일까지 작품 접수

90여 명 수상자에게 총 700여만 원 규모 상품 수여
수상작은 로뎀갤러리 특별전으로 전시

제4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포스터. ©동안교회

동안교회가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기 위한 제4회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를 개최하고 7월 12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계절을 통해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8절 도화지에 담아 표현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8월 14일까지 동안교회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로뎀갤러리 아동미술대회 QR코드 ©동안교회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동대문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며, 개인전 형식으로 1인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유명애 작가(한국미술인선교회 고문, 한국수채화협회 고문)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하며, 수상작은 8월 28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9월 12일 동안교회 본관 3층 대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약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00여만 원 규모의 상품이 수여된다. 대상 2명에게는 아이패드, 한국상담대학원 명예총장상 1명에게는 아이패드가 수여되며, 금상 2명에게는 에어팟, 은상 4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또는 소니 헤드셋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상식 당일에는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아트페스티벌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무드등 만들기, 가족 컵 만들기, 가죽 동전지갑 만들기, 한복천 키링 만들기, 슈링클 액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원데이 아트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9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안교회 내 로뎀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어린이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창조해 주시며 잘 돌보라고 하셨는데, 이번 아동미술대회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어떻게 작품에 표현할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시민들과 수상 작품들을 로뎀갤러리에서 함께 감상할 때 우리도 자연에 대한 감사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회 관련 문의는 운영시간(화~금요일 오후 1시~4시) 동안 전화(070-7457-1174) 또는 미술대회 사무국 이메일(rodem2023@naver.com), 밴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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