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비전스테이션, 킹덤 컨퍼런스 개최

다음세대 향한 선교적 부흥 비전 나눔… 청년 봉사·아동결연 프로그램도 운영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비전스테이션과 함께 제54·55차 킹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비전스테이션과 함께 제54·55차 킹덤 컨퍼런스 ‘New Stream, New Revival(뉴 스트림, 뉴 리바이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강연과 집회를 넘어 복음의 가치가 실제 사랑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교적 부흥의 현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선교적 사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비전스테이션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박재범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회장과 민호기 홍보대사가 강사로 참여해 메인 세션을 인도한다. 이들은 강연을 통해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전하며, 청년 세대를 향한 선교적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청년 선교·아동결연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이번 킹덤 컨퍼런스에서는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선교에 직접 참여하며 헌신을 결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기아대책 선교 사역을 소개하는 체험형 부스가 마련되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전 세계 빈곤 아동을 대상으로 한 1대1 아동결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선교 현장에서 떡과 복음을 함께 전하는 ‘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사역 체험 부스와 선교적 비전을 가진 기업들의 후원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신청은 오는 7월 22일까지 비전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세대의 회복과 선교적 부흥을 함께 고민하는 연대의 시작”이라며 “청년 한 사람의 회복과 결단이 교회와 공동체를 세우고, 그 은혜가 또 다른 이웃에게 흘러가는 영적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아대책은 앞으로도 비전스테이션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 이후 청년 선교 사역 확대 예정

기아대책은 컨퍼런스 종료 이후에도 청년 선교 사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아대책은 오메가센터처치와 함께 청년기대봉사단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을 실제 선교 현장으로 파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교 예배와 아동결연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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