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다. 주권이란 어떤 의사 결정을 최종적으로 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말한다. 하나님은 주권적인 의사결정을 따라 당신의 성품대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개인의 주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주권’은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으나,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을 셀 수 없이 강조한다. 특히, 진흙으로 만들고 깨뜨리는 토기장이 비유를 통해 하나님에게 절대적 주권이 있음을 가르친다. 사람은 자유로운 선택의 의지를 사용하도록 지음 받았다. 하나님이 당신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자유롭게 하실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 사람의 자유로운 선택은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당신의 뜻에 맞는 선택을 하기를 원하시지만,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강현석 -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

도서 「김승규 목사의 창세기 강의」

혹시 지금 삶이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때로는 내 믿음이 흔들리는 듯한 분이 계시다면, 창세기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 말씀 속에서 우리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다시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첫 페이지에서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첫걸음을 만나게 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실로 흔들릴 수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이 말씀은 철학이나 과학 등 모든 것의 기초가 됩니다. 무엇보다 인생의 기초가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주권에 기초하여 인생의 집을 지을 때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인생의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관계를 통해 위로받고, 성장하며, 존재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인생의 깊은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처음 사람을 지으시고, 그를 에덴 동산에 두셨을 때, 그분은 모든 것을 보시며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 하나님께서 “좋지 않다”고 하신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이 혼자 있는 것”입니다.

김승규 - 김승규 목사의 창세기 강의

도서 「향기 나는 부부, 향기 나는 가정」

진정한 존중은 상대방의 말과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경청하는 데 있다. 아무리 상대방이 어리더라도 상대방의 의견과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좋은 관계는 물론이고, 진정한 존중과 존경을 받을 것이며,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고질적인 병폐는 상대방의 말, 특히 자녀들이나 아랫사람이나 어린 사람의 말을 귀하게 여기거나 경청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모든 갈등, 분노, 대립, 반발, 싸움, 불행이 싹트는 것이다. 진정으로 성숙한 부부·부모·어른은 서로와 자녀들·아랫사람들의 말을 소중히 여기고 경청하는 자들이다. 이것이 없이는 세대 간 갈등, 계층 간 갈등, 노사 간 갈등, 정치적 갈등, 남북 간 갈등을 결코 풀어 나갈 수 없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오광복, 이은경 - 향기 나는 부부, 향기 나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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