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MI 미래세대선교회가 ‘우리는 선교한다’를 주제로 파루시아 리더십 미션스쿨(Parousia Leadership Mission School, 이하 팜스쿨) 12기 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선교훈련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삶 전반에서 경험하고, 세계 선교 흐름 속에서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래세대선교회 측은 현재 국제 정세 변화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으로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신앙의 관점에서 시대를 분별하고 준비하는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성경적 가치와 선교적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팜스쿨 12기는 성인과 청년뿐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선교훈련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대별 수준에 맞춘 선교스쿨이 함께 진행되며, 가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훈련생들은 약 8~9주 동안 성경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세계 선교 흐름을 배우고, 소그룹 나눔과 예배를 통해 공동체적 신앙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선교훈련은 이론 중심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선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단기 선교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는 단기 선교 프로그램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 교회의 성장 흐름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세계 교회와 협력하며 사역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총 9주로 구성되며 다양한 선교 현장의 경험을 가진 강사진이 참여한다. 주요 강의로는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대한 이해, 한국교회의 역사와 과제, 이슬람권 선교 이해, 미전도 종족 사역, 선교적 공동체 운동 등이 포함된다. 또한 두 차례 집중 캠프를 통해 영적 전쟁과 성령의 사역, 선교 비전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미래세대선교회는 이번 선교훈련을 통해 다음 세대가 세계 선교의 흐름 속에서 역할을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적 사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교회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선교적 삶을 실천하려는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헌신하고자 하는 이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