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제6대 이사장으로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박노훈 제5대 이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김승욱 목사가 제6대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행사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을 비롯해 주승중 월드비전 이사, 김진백 국제월드비전 이사,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명예이사), 이철신 제4대 이사장, 양호승 전 월드비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박노훈 제5대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함께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재임 기간 중 한국월드비전이 국제이사회의 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는 성과를 거둔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그는 월드비전의 사명과 비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사역을 위해 기도와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욱 신임 이사장 “월드비전 사명 계승… 아동과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 노력”
김승욱 신임 월드비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월드비전이 걸어온 사역의 의미를 계승하고,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월드비전 이사장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월드비전은 오랜 기간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국제구호개발 NGO로, 다양한 교육·보건·긴급구호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추구해 왔다.
기관 관계자는 새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취약계층 아동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월드비전은 향후에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중심의 사회 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