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비전원정대 친해지기 캠프’ 개최

‘2026 비전원정대 친해지기 캠프’ 통해 아동 꿈 설계 지원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중학교 1학년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비전원정대 친해지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이 중학생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꿈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중학교 1학년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비전원정대 친해지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아동 꿈 지원 사업 ‘꿈꾸는 아이들’ 프로그램 가운데 역량 강화 과정인 ‘꿈디자이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비전원정대’는 중학교 3년 동안 아동들이 스스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캠프가 비전원정대 활동의 출발점이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이 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가족 참여 중심 캠프 운영…아동 성장 위한 보호자 역할 강화

이번 캠프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이는 아동 성장 과정에서 보호자가 중요한 지지 체계가 된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된 것이다.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캠프 기간 동안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환경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1박 2일 동안 진행된 캠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 시간에는 바비큐 파티가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각 가정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에서는 보호자와 아동이 각각 마음 나누기 활동과 프로그램 기획 활동에 참여하며 앞으로 진행될 비전원정대 활동에 대한 기대와 목표를 공유했다.

캠프 참여 가족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보호자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1박 2일의 일정이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참여 가족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의 꿈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비전원정대 통해 아동 진로 탐색 지원 지속”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비전원정대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송파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박 관장은 "처음의 어색함이 시간이 지나며 신뢰로 바뀌고 캠프에서 나눈 대화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비전원정대 아동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경험하고 스스로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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