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 상」

하나님은 세상 위에 계시고 본질적으로 세상과 구별되시지만, 어느 공간에도, 어느 순간에도 세상과 분리되지 않고 온전한 존재로 세상 안에 현존하십니다. 그분은 멀리 계시면서도 동시에 가까이 계시고, 높이 계시면서도 동시에 모든 피조물의 심연 속으로 깊이 내려오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하나님은 그분의 존재와 구별되는 피조물로서 우리를 자신의 뜻에 따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그분의 풍성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시는 우리의 구속주이십니다. 하나님은 마치 성전에 거하시는 것처럼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성화시키는 성화주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우리 위에, 그리고 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시는 한 하나님이십니다.

헤르만 바빙크 -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 상

도서 「별이 쏘는 화살」

별로 있는 그때,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사기꾼이 될 수 없다. 강도가 될 수 없고 어린이 유괴는 생각지도 않으며, 폭리를 취해서 돈을 벌려고도 않으며, 원한을 사는 폭력도 없고 중상모략이나 부정을 저질러 출세하려고도 않으며, 알코올 중독이나 살인은 그의 삶에 흔적도 없다. 언젠가 다시 이 일이 생각났을 때 마음속 어딘가에서 ‘그게 왜 재수 없는 것인가’ 하는 강한 반론을 느꼈다. 나보다 더 약한 사람을 위해 자리를 양보한 것 때문에 설사 병을 앓게 됐다고 해도 그것이 재수 없는 것인가? 피곤하지 않기 때문에 자리를 양보하는 것보다 고난을 각오하고 남을 돕는 것이 더 훌륭하지 않은가? 더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었던 날은 재수 없는 날이 아니라 재수 좋은 날이 아니겠는가? 회개한 척하는 자, 믿는 척하는 자, 경건한 척하는 자 등 그런 것으로 남을 속이는 자의 실상은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자기 함정에 자기가 빠지는 격이다. 그러므로 거짓이 없는 믿음(디모데후서 1:5)과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디모데전서 3:9)을 가지고 보호색 없이 성실하게 사는 자가 복이 있다.

김영도 – 별이 쏘는 화살

도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여덟 가지 행복」

8복의 복은 행복을 찾으려는 인간에게 행복의 가치를 바꾸어 줍니다. 행복의 표지판입니다. 예수 닮으려는 거룩한 성품의 모본입니다. 육적 가치에서 영적 가치로 전환입니다. 차원이 다른 행복한 삶의 길잡이입니다. 예수처럼 되어 행복하라. 누구나 갈망하는 행복의 본질입니다. 십자가의 길이요 살리는 길입니다. 모두의 행복을 만듭니다. 8복의 복은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축복은 블레싱(blessing)이란 단어로 제사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하나님께 드림은 참 행복입니다. 비교가치가 절대가치로 전환됩니다. 시기 질투가 없는 화평으로 나의 행복 너의 행복, 너의 행복 나의 행복이 됩니다. 8복의 복은 다른 사람을 섬김과 헌신의 의미가 있습니다. 자식을 낳아 기른다는 것은 수고이지만 섬김이고 헌신입니다. 오늘날 자식 낳지 않음이 행복이라 착각합니다.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고생이 따르지만 다른 것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행복을 맛봅니다.

황대섭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여덟 가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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