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 마음, 다시 세워지는 예배자

[신간] 성경에서 마음의 비밀을 찾다
도서 「성경에서 마음의 비밀을 찾다」

현대인의 마음의 문제를 성경적 통찰로 풀어내는 신간 <성경에서 마음의 비밀을 찾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심리학적 지식과 기독교 영성을 결합해 인간의 내면을 조명하고, 삶과 신앙의 온전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서다.

저자는 인간을 단순한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은 몸과 마음, 영혼이 긴밀히 연결된 존재이며, 진정한 회복은 심리적 안정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내적 변화와 영적 회복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이다.

책은 특히 현대인들이 직면한 핵심적인 삶의 문제들을 다룬다. 자존감 형성, 분노 조절, 마음의 전환과 회복, 관계 속 언어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경의 가르침이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실제적 지혜임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심신의학과 기독교 신앙의 접점을 강조하며 마음의 치료를 영성의 영역으로 설명한다. 현대 의학이 강조하는 긍정적 사고와 행복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단순한 심리적 위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라고 말한다. 말씀과 기도, 예배의 균형 잡힌 삶이 인간 존재 전체의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특히 관계 속에서의 언어와 감정 관리에 대한 통찰도 눈길을 끈다. 저자는 칭찬과 긍정적 표현이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관계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고 설명하며, 감정은 관계를 파괴할 수도 회복시킬 수도 있는 양면성을 지닌 만큼 올바른 이해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가정 내 분노 문제를 중요한 과제로 지적한다. 억눌린 감정이 축적될 경우 가정이 갈등의 공간으로 변질될 수 있지만, 성경은 이러한 분노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회복의 길을 제시한다고 강조한다. 감정을 올바르게 다룰 때 개인의 치유를 넘어 공동체적 사랑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의 사역에서도 마음과 믿음의 중요성이 중심에 있음을 강조한다. 외적인 문제 해결보다 믿음의 변화가 더 본질적이며,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은 삶의 태도와 현실 인식을 변화시켜 감사와 기쁨의 삶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성경에서 마음의 비밀을 찾다>는 심리학적 성찰과 성경적 영성을 결합해 인간 내면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명하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회복과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를 제시하는 책이다. 삶의 의미와 신앙의 깊이를 동시에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마음의 회복과 영적 성장을 향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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